불법사금융피해TF센터와 한국공인탐정협회 관계자들이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및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와이어)--불법사금융피해TF센터는 지난 7월 2일 한국공인탐정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탐정협회와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및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갈수록 다양하고 지능적으로 변화하는 불법사금융 피해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산하 TF금융범죄예방연구소는 전문 조사 기법을 활용해 피해 사실과 관련 정황을 분석하고, 피해 유형과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피해자가 보유한 자료와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추가 피해 예방, 관련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의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회복 및 예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특수교육재단·한국공인탐정협회는 국내 최초의 공인탐정협회로 출범해 25년 이상 탐정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문기관이다.
탐정제도 발전과 법제화를 위한 학술 연구를 비롯해 전문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속해 왔다. 2025년 기준 군·경찰·국정원·법조계·학계 등 다양한 전문 분야 출신 3000여 명을 포함해 1만 명 이상의 PIA탐정사를 배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탐정협회로 평가받고 있다.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공인탐정협회가 보유한 조사·탐정 분야의 전문성과 TF금융범죄예방연구소가 축적해 온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피해 사실과 관련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개인정보 악용 및 불법추심 정황 확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공인탐정협회 및 에스피아보안탐정 하금석 회장은 “최근 불법사금융 피해 수법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지능화되면서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탐정조사 분야의 전문성과 피해구제 지원체계를 긴밀하게 연계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TF금융범죄예방연구소 소장은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문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김 소장은 “불법사금융 피해는 단순한 채무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과 협박, 가족·지인 및 직장에 대한 연락 등 심각한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조사 분야의 전문성과 그동안 축적해 온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경험을 결합해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불법사금융 피해 사례와 금융범죄 유형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소개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피해 구제 활동을 하는 민간조사기업이다. 한국공인탐정협회 정식 회원사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경찰 출신과 변호사 고문단을 통해 법률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