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피망 쇼다운, 제2회 KPHF 클럽리그 우승… 9개 팀 경쟁 끝에 정상 등극

3일간 6경기 열전 펼쳐… PFGT 박현석 선수 MVP 선정
‘제2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 성황리 폐막… 팀 피망 쇼다운 종합 우승

2026-10-19 13:40 출처: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우승팀 팀 피망 쇼다운(개그맨 변기수, 모델 정하은)

제2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 6경기 BOUNTY HUNTER FINAL TABLE

시흥--(뉴스와이어)--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주최한 ‘제2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이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총 6경기에 걸쳐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매 경기 접전과 역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기량과 팀별 전략이 돋보였다.

최종 결과, 팀 피망 쇼다운이 총 2714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PFGT가 2254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KMGM(1876점), VOTEX(1856점), KHPL 울브스(1332점)가 그 뒤를 이었다.

팀 피망 쇼다운은 주요 경기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모델 정하은은 레이디스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팀 포인트 획득에 기여했으며, 하이롤러 경기에서는 김희석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팀 단장을 맡은 개그맨 변기수 역시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팀원들의 활약을 축하했다.

대회 MVP는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MVP의 영예는 치과의사이자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PFGT 소속 박현석 선수에게 돌아갔다. 박현석 선수는 대회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동료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팀별 전략이 어우러지면서 클럽리그 특유의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대회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 ST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은 10월 23일부터 25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주 금·토·일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이옥형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총재는 “클럽리그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선수와 클럽이 함께 성장하고 경쟁하는 무대”라며 “앞으로 더 많은 클럽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의 규모와 운영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내 프로 홀덤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클럽 간 경쟁과 교류를 확대하고, 프로 홀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의 클럽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클럽리그의 규모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소개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은 스포츠 홀덤의 건전한 문화 정착과 전문 선수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 스포츠 단체다. 연맹은 스포츠 홀덤을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 심리전,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하는 마인드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국내 프로 선수 및 국가대표 선수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홀덤 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스포츠 홀덤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대회 유치를 통해 관광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K-홀덤 브랜드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스포츠 홀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kph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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