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문학공원, 권성묵 목사 시인 첫 시집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펴내

2019-12-31 15:52 출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권성묵 시인(목사) 시집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31일 -- 도서출판 문학공원에서 권성목 시인(목사)이 첫 시집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를 펴냈다.

1949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한 권성목 시인(목사)은 올해 만 70세로 평생 목회해온 청파동 청암교회에서 목사 은퇴와 함께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는데 그를 기념하기 위한 첫 시집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를 출판한 것이다. 권성목 시인은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신학교 학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교육과 학문을 겸비한 학자이다. 그는 2019년 10월에 ‘순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조신권 문학평론가(연세대 명예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들이 실려 있는데, 이 나뭇가지에는 다산이 말한 대로 진실되고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줄만한 진솔하고 겸허한 신앙체험들이 알알이 무르익은 포도송이처럼 풍성하게 달려있습니다. 그의 시는 일반시인 듯 하면서도 면밀히 읽고 세찰해보면 진실에 대한 공감을 주는 영성문학적인 힘이 있음을 금세 알게 됩니다. 한 번 읽어보면 잔잔한 감동과 영적인 유익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기에 추천하는 바입니다”고 말했다.

박제천 시인(목사)는 추천사에서 “권성묵 시인은 굳건한 믿음의 토양에서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있다. 일반 시인의 현란한 기교와 유희에 현혹되지 않고 순금 같은 순수성을 끝까지 견지하여 왕성한 시작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신앙시는 세상을 초월한 고차원적 신앙을 노래하며 애독자로 하여금 시인의 신앙으로 끌어올려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옥엽 문학평론가(한국신학교 교수)는 그의 시집 해설에서 ‘목양의 밭에 심기어진 언어의 꽃’라는 타이틀로 전재하면서 “그는 기도하는 시인, 전도하는 목회자, 사랑하는 목자, 가르치는 지성, 그리고 광빨의 눈을 가진 검독수리 오 형제의 첫 손가락, 홍매화와 목련과 라일락의 존재 양식에서 자기의 숨은 사랑을 반추하는 로맨티스트, 그리고 식솔들에겐 따뜻한 실핏줄을 내어주는 휴머니스트임을 이 책으로 유추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면서 이 고백들에 비유와 상징, 즉 은유와 환유, 그리고 알레고리 등을 사용하며 문학을 문학이게 하는 시의 본령을 향해 열심히 걸어온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권성묵 시인(목사)는 자서에서 “과찬의 말씀을 담은 추천의 글, 초보자인 저에게는 더 없는 격려의 채찍이다. 귀한 글 써주신 조신권 교수님, 박재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심혈을 기울여 평설을 써주신 김옥엽 교수님과 책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신 문학공원 김순진 교수님과 담당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창조적인 인내와 기도로 지켜봐 준 사랑하는 아내 김정희 사모와 자녀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성목 시인은 1949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여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을 졸업(목회학 박사)하고, 북부산교회 담임목사, 중부산부노회장, 육군군목 예편, 서울노회장, 총회군목부장,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청암교회 원로목사, 한국연합신학교 학장, 월드비전 북부지역본부 목사(교회협력위원)를 맡아 봉사하고 있다.

◇도서정보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172페이지, 정가 1만원

도서출판 문학공원 개요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 관련 전문출판사로서 계간 스토리문학을 15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출판사이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 학생회에서 시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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