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 모델로 발탁된 배우 문가영
서울--(뉴스와이어)--헤어브랜드 ‘보다나’가 18일 신제품 ‘미식초 두피 샴푸, 미식초 리페어 컨디셔너’를 론칭하고, 배우 문가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문가영은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임주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다나 마케팅 담당자는 “문가영이 지닌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사랑스러운 뷰티 혁신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다나 첫 전속모델이 된 문가영은 보다나의 신제품 헤어케어(미식초 두피 샴푸, 미식초 리페어 컨디셔너) 제품을 시작으로 보다나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보다나의 신제품 미식초 두피 샴푸, 미식초 리페어 컨디셔너는 천연발효 미(米)식초 성분(비니거 2만ppm)이 함유돼 두피염증 예방 및 두피각질 관리에 도움을 준다. 자연유래 보습 성분은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은은한 플로럴 가든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다나는 2012년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력을 바탕으로 설립돼 △2015년 국내 최초 40mm 사이즈 봉고데기 출시 △중국 최대 규모 쇼핑 플랫폼 티몰·티몰글로벌 입점 △2019년 올리브영 헤어툴 부문 1위 △대한민국 유튜버's 어워즈 헤어브랜드 1위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헤어스타일러 부문 1위 등 매년 큰 성장을 이루며 2030 여성들의 필수 뷰티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외 헤어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1분에 1개씩 팔린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이상 이·미용 기기를 제조해 온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툴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추었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 론칭 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