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클: 프론티어, ‘대격동 이벤트’로 시즌 1 대미 장식

시즌2 초기화와 함께 ‘타리스 아일랜드의 깊은 곳’을 경험하기 전 만나는 시즌1 마지막 주의 신규 이벤트

2022-09-22 10:00 출처: Yager Development GmbH

예거(Yager)의 무료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의 첫 번째 시즌이 ‘대격동 이벤트’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2022년 대격동 이벤트 티저 비디오

베를린--(뉴스와이어)--9월 말 종료를 앞둔 예거(Yager)의 무료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 첫 번째 시즌이 ‘대격동 이벤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9월 22일부터 시즌 2가 시작되는 28일까지 더 사이클: 프론티어의 첫 번째 주요 인게임 이벤트 ‘대격동’과 함께 포르투나 III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해진다.

대격동은 이용자들을 생존을 위한 전투로 초대한다. 낮이 짧아지고, 폭풍은 훨씬 더 자주 발생하며, 유성우가 쏟아지며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이상한 유성 파편까지 떨어진다. 프로스펙터들은 이 파편을 사용해 앞서 사용한 적이 없던 강력한 전설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가 끝나면 프로스펙터의 레벨과 평판은 리셋될 예정이다. 모든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도 시즌 2 이전 초기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다만 획득한 스킨과 오럼 잔액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시즌 2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웰컴팩 구매 이용자는 시즌 시작 시 해당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티저 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 이후 이용자들은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시즌 2 ‘타리스 아일랜드의 깊은 곳’을 만날 수 있다. 시즌 2는 △새로운 타리스 아일랜드 앤드게임 맵 △미스터리한 새로운 앤드게임 메커닉 △새로운 전리품과 스킨 △개선된 포르투나 패스와 함께 돌아온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 개요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는 긴장과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을 배경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치명적 폭풍이 휩쓸고 간 뒤 버려진 외계 세계에서 괴물들의 공격과 탐욕스러운 프로스펙터들의 급습으로부터 살아남으며 자원과 부를 손에 넣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 소식 확인은 유튜브, 개발자들과 대화는 디스코드에서 가능하며 한국 공식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면 된다.

예거 개요

예거(YAGER)는 1999년 몰입감 있고,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5명의 열정적인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설립했다. 캐릭터는 성공·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게임이 출시 뒤에도 진화한다. 예거는 참신함과 드라마가 코앞에 있다는 생각에 따라 게이머의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 아름다우면서 품격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창립 22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프로페셔널하면서도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마니아들로 구성된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몰입도가 뛰어나고, 매력적인 게임을 만든다는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ag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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