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 한국-포르투갈전 이색 응원 장소 제공

빛의 시어터, 한국-포르투갈전 위한 이색 응원 장소 제공… 다양한 콘텐츠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전국 한파 경보 내린 가운데 따뜻한 실내에서 특별한 단체 응원 즐겨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포토 인증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소정의 경품도

2022-12-07 10:53 출처: 빛의 시어터

빛의 시어터가 한국-포르투갈전을 위한 이색 응원 장소를 제공했다

서울--(뉴스와이어)--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는 한국-포르투갈전이 열린 3일 선착순 예매자를 대상으로 이색 응원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빛의 시어터는 한국-포르투갈전을 위해 경기 중계방송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몰입형 응원 공간을 조성하고, 몰입형 미디어 아트 콘텐츠로 제작된 전시 프리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초청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응원 이벤트는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단체 관람 문화를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전국에 한파 경보가 내린 가운데 따뜻한 실내에서 ‘몰입형 응원’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SNS에서 응원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빛의 시어터에서 촬영한 한국-포르투갈전 응원 사진과 후기를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빛의 시어터는 다음에도 몰입형 예술 전시관의 고유한 공간적 특색과 유연성을 활용해 공연과 VIP 행사 및 필라테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이번 응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빛의 시어터는 응원 이벤트·행사·공연·액티비티 등 여러 가지 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것”이라며 “몰입형 응원이 많은 분에게 더욱더 색다른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12일까지 진행되는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관 관련 문의 및 기타 세부 사항은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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