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enco, 태양열 독립발전사업자 및 보관 에너지 사업자로서 자사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3억 유로 기금 마련

2023-03-15 17:15 출처: Amarenco

파리--(뉴스와이어)--프랑스-아일랜드계의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전문 회사인 Amarenco가 3억 유로의 신규 자본 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 금번 최신 라운드를 통해 Arjun Infrastructure Partners는 Amarenco의 소수 지분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Arjun Infrastructure는 2020년 이래로 Amarenco의 성장에 대한 상당한 기여를 한 대체 자산 관리 그룹 Crédit Agricole Group[1], Tikehau Capital[2]의 투자가들과 함께 동참한다.

최초 융자 3년 후에 왜 이 세번째 융자를 하는가?

설립 이래로 매년 중단 없이 성장한 Amarenco Group은 금번 세번째 자금 조달 덕택에 동사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거보를 내디딜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특히 생태계 재생 측면에서는 2023년에 최초의 마이크로-포리스트 및 토양 재생 프로젝트들의 시작 또는 주력 상품인 100 메가와트-시 ‘클로디아’ 프로젝트[3]와 같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들의 성공적인 실행이 대표적인 예이다.

일반적으로 금번의 새로운 자금 조달로 향후 수개월/수년에 걸쳐 회사의 개발 야망을 구현할 자금이 확보될 것이다:

- 향후 3년간 모든 해당 지역에서 다수의 GW 프로젝트들을 자산으로 전환

- 동사의 3대 전략 주축인 태양열, 에너지 저장 및 영농형 태양광 발전 인프라 전반에 걸친 확장 지속, 특히 기업 구매자들이 모든 지역의 사업장에서 순탄소 목표 및 장기 전력 가격 헤지 전략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

이번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Arjun Infrastructure의 줄리안 스키너와 로메인 파이가 Amarenco의 이사회에 합류하는데, 동 이사회에는 Tikehau Capital의 사모펀드 에너지 전환 사업의 공동 수장인 Mathieu Badjeck과 Pierrre Abadie도 포함된다.

[1] IDIA Capital Investissement, Sofilaro, Grand Sud Ouest Capital 및 Nord Midi-Pyrénées Développement

[2] Tikehau Capital은 친환경화 전용의 유럽 사모 펀드 전략 “T2 에어지 전환 기금” 을 통해 2020년 이래로 Amarenco 의 주주였다.

[3] ‘클로디아’ 프로젝트는 지롱드 내 산업 황무지 상에 위치한 105 MW / 98 MWh의 용량을 가진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이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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