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MUNICH--(뉴스와이어)--프로세스 마이닝 및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리더인 셀로니스(Celonis)와 디자인 및 아키텍처 표면의 선도적인 제조업체인 코센티노(Cosentino)는 신용 차단 관리를 위한 셀로니스 기반의 AI 어시스턴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어시스턴트는 차단된 판매 주문을 최대 5배 더 빠르게 처리해 코센티노의 신용 관리 팀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셀로니스의 필드 CTO 마누엘 호그(Manuel Haug)는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엔터프라이즈 AI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데이터 및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제공한다”면서 “이것의 독특한 점은 여러 시스템을 망라하고 과거와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이를 비즈니스 규칙, 산업 벤치마크 또는 레퍼런스 모델과 같은 심층적인 비즈니스 지식으로 강화한다는 것이다. 코센티노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회사는 셀로니스 AI 기술을 사용해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센티노의 글로벌 CIO 라파엘 도메네(Rafael Domene)는 “셀로니스와 마찬가지로 코센티노는 항상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였다”면서 “신용 차단 관리를 위한 셀로니스 기반 AI 어시스턴트를 구현한 것은 주문 관리 운영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으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혁신은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공을 촉진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추진
코센티노 그룹(Cosentino Group)은 1945년부터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 고품질의 천연 및 인공 표면을 제공해 왔다. 이 회사의 제품은 전 세계의 상징적인 건물과 일반 주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페인의 이 가족 경영 회사는 40년 넘게 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 실레스톤(Silestone®)과 데크톤(Dekton®) 같은 혁신적인 표면을 만들어냈다.
이 회사는 2024년에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는 혁신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프로세스 우수성, 머신 러닝, AI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셀로니스를 선택했다. 단 7주 만에 셀로니스는 매력적인 사용 사례를 식별하고 코센티노의 IT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오고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AI 보조원을 구축해 배포했다.
신용 차단 관리를 위한 AI 어시스턴트는 몇 초 이내에 차단된 주문을 분석하여 주문 가치, 고객의 신용 정보(예: 사용 가능한 신용 잔액), 프로세스 중심 KPI(예: 차단 제거율) 등 모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다음으로, 어시스턴트는 차단을 제거할지, 그대로 유지할지, 미지급 송장에 대한 지불 증빙을 요청할지 등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권고를 내린다. 또한, 어시스턴트는 신용 전문가가 쉽게 결정을 검토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사실에 기반한 추론을 제공한다. 신용 관리자는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어시스턴트의 결정을 수락 또는 거부할 수 있으며 어시스턴트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사유를 제공할 수 있다.
셀로니스 소개
셀로니스는 사람, 기업 및 세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든다.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세스 마이닝 및 AI 기술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통한 기술 증강을 통해 고객에게 비즈니스 운영의 라이브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편견이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제공한다. 셀로니스는 고객이 탑라인, 바텀라인, 그린라인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로니스는 독일 뮌헨과 미국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0여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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